주일오전예배
•홈  >  생명의 말씀  >  주일오전예배
  제  목 : [금요기도회]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 조회수 : 192
  성경본문 : 창4:12~26(구4) 설교일 : 2024-05-10
  설교자 : 남일현 강도사

► YOUTUBE(유튜브)

https://youtube.com/live/Tl0T4fLVa18

어를 클릭하시면 실시간으로2024510

(금요기도회)예배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창세기 4장 12절 - 26

12절 네가 밭을 갈아도 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13절 가인이 여호와께 아뢰되 내 죄벌이 지기가 너무 무거우니이다

14절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

15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를 주사 그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죽임을 면하게 하시니라

16절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서 에덴 동쪽  땅에 거주하더니

17절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의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니라

18절 에녹이 이랏을 낳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

19절 라멕이 두 아내를 맞이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였더라

20절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주하며 가축을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21절 그의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22절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구리와 쇠로 여러 가지 기구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였더라

23절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상처로 말미암아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으로 말미암아 소년을 죽였도다

24절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 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 배이리로다 하였더라

25절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를 주셨다 함이며

26절 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

전체댓글 0

댓글 쓰기0/200
입력
  이전글 : 교만하지 말라!
  다음글 : 행복을 지키라!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