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수요기도회] 마리아의 찬양 | 조회수 : 235 |
성경본문 : 눅1:26-56(신88) | 설교일 : 2023-12-20 |
설교자 : 권칠현 담임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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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장 26절 - 56절
26절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27절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28절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29절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가 생각하매
30절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31절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절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33절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34절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35절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36절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37절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38절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39절 이 때에 마리아가 일어나 빨리 산골로 가서 유대 한 동네에 이르러
41절 엘리사벳이 마리아가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42절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43절 내 주의 어머니가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가
44절 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
45절 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은 그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46절 마리아가 이르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47절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48절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49절 능하신 이가 큰 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50절 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는도다
51절 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고
52절 권세 있는 자를 그 위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한 자를 높이셨고
53절 주리는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는 빈 손으로 보내셨도다
54절 그 종 이스라엘을 도우사 긍휼히 여기시고 기억하시되
55절 우리 조상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영원히 하시리로다 하니라
56절 마리아가 석 달쯤 함께 있다가 집으로 돌아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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