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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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금요기도회] 사울과 요나단을 애도하고 조회수 : 389
  성경본문 : 삼하1:17-27(구464) 설교일 : 2022-09-16
  설교자 : 권칠현 담임목사

►YOUTUBE(유투브)

https://youtu.be/pn9JL0Ggp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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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17절 - 27

17절 다윗이 이 슬픈 노래로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을 조상하고

18절 명령하여 그것을 유다 족속에게 가르치라 하였으니 곧 활 노래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었으되

19절 이스라엘아 네 영광이 산 위에서 죽임을 당하였도다 오호라 두 용사가 엎드러졌도다

20절 이 일을 가드에도 알리지 말며 아스글론 거리에도 전파하지 말지어다 

         블레셋 사람들의 딸들이 즐거워할까, 할례 받지 못한 자의 딸들이 개가를 부를까 염려로다

21절 길보아 산들아 너희 위에 이슬과 가 내리지 아니하며 제물 낼 밭도 없을지어다

         거기서 두 용사의 방패가 버린 바 됨이니라 곧 사울의 방패가 기름 부음을 받지 아니함 같이 됨이로다

22절 죽은 자의 에서, 용사의 기름에서 요나단의 활이 뒤로 물러가지 아니하였으며 

         사울의 칼이 헛되이 돌아오지 아니하였도다

23절 사울과 요나단이 생전에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자이러니 죽을 때에도 서로 떠나지 아니하였도다

         그들은 독수리보다 빠르고 사자보다 강하였도다

24절 이스라엘 딸들아 사울을 슬퍼하여 울지어다

         그가 붉은 옷으로 너희에게 화려하게 입혔고  노리개를 너희 옷에 채웠도다

25절 오호라 두 용사가 전쟁 중에 엎드러졌도다 요나단이 네 산 위에서 죽임을 당하였도다

26절 내 형 요나단이여 내가 그대를 애통함은 그대는 내게 심히 아름다움이라

         그대가 나를 사랑함이 기이하여 여인의 사랑보다 더하였도다

27절 오호라 두 용사가 엎드러졌으며 싸우는 무기가 망하였도다 하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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