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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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수요기도회] 사명(2) 조회수 : 438
  성경본문 : 행22:1-29(신227) 설교일 : 2022-07-13
  설교자 : 권칠현 담임목사

►YOUTUBE(유투브)

https://youtu.be/R31M7sC_s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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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기도회)예배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22장 1절 - 29

1절 부형들아 내가 지금 여러분 앞에서 변명하는 말을 들으라

2절 그들이 그가 히브리 말로 말함을 듣고 더욱 조용한지라 이어 이르되

3절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는 자라

4절 내가 이 도를 박해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겼노니

5절 이에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이 내 증인이라

       또 내가 그들에게서 다메섹 형제들에게 가는 공문을 받아 가지고

       거기 있는 자들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어다가 형벌 받게 하려고 가더니

6절 가는 중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부터 큰 이 나를 둘러 비치매

7절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8절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9절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은 보면서도 나에게 말씀하시는 이의 소리는 듣지 못하더라

10절 내가 이르되

         주님 무엇을 하리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을 거기서 누가 이르리라 하시거늘

11절 나는 그 의 광채로 말미암아 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나와 함께있는 사람들의 손에끌려 다메섹에 들어갔노라

12절 율법에 따라 경건한 사람으로 거기 사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칭찬을 듣는 아나니아라 하는 이가

13절 내게 와 곁에 서서 말하되 형제 사울아 다시 보라 하거늘 즉시 그를 쳐다보았노라

14절 그가 또 이르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그 의인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15절 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네가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

16절 이제는 왜 주저하느냐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

17절 후에 내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성전에서 기도할 때에 황홀한 중에

18절 보매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되 속히 예루살렘에서 나가라

         그들은 네가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말을 듣지 아니하리라 하시거늘

19절 내가 말하기를 주님 내가 주를 믿는 사람들을 가두고 또 각 회당에서 때리고

20절 또 주의 증인 스데반이 를 흘릴 때에 내가 곁에 서서 찬성하고

         그 죽이는 사람들의 옷을 지킨 줄 그들도 아나이다

21절 나더러 또 이르시되

         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하셨느니라

22절 이 말하는 것까지 그들이 듣다가 소리 질러 이르되

         이러한 자는 세상에서 없애 버리자 살려 둘 자가 아니라 하여

23절 떠들며 옷을 벗어 던지고 티끌을 공중에 날리니

24절 천부장이 바울을 영내로 데려가라 명하고

         그들이 무슨 일로 그에 대하여 떠드는지 알고자 하여 채찍질하며 심문하라 한대

25절 가죽 줄로 바울을 매니 바울이 곁에 서 있는 백부장더러 이르되

         너희가 로마 시민 된 자를 죄도 정하지 아니하고 채찍질할 수 있느냐 하니

26절 백부장이 듣고 가서 천부장에게 전하여 이르되

         어찌하려 하느냐 이는 로마 시민이라 하니

27절 천부장이 와서 바울에게 말하되

         네가 로마 시민이냐 내게 말하라 이르되 그러하다

28절 천부장이 대답하되

         나는 돈을 많이 들여 이 시민권을 얻었노라 바울이 이르되 나는 나면서부터라 하니

29절 심문하려던 사람들이 곧 그에게서 물러가고

         천부장도 그가 로마 시민인 줄 알고 또 그 결박한 것 때문에 두려워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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