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금요기도회] 깨닫는 자가 없도다 | 조회수 : 409 |
성경본문 : 사57:1-10(구1037) | 설교일 : 2022-04-08 |
설교자 : 권칠현 담임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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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클릭하시면 실시간으로2022년4월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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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7장 1절 - 10절
1절 의인이 죽을지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진실한 이들이 거두어 감을 당할지라도 깨닫는 자가 없도다
의인들은 악한 자들 앞에서 불리어가도다
2절 그들은 평안에 들어갔나니 바른 길로 가는 자들은 그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리라
3절 무당의 자식, 간음자와 음녀의 자식들아 너희는 가까이 오라
4절 너희가 누구를 희롱하느냐 누구를 향하여 입을 크게 벌리며 혀를 내미느냐
너희는 패역의 자식, 거짓의 후손이 아니냐
5절 너희가 상수리나무 사이,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음욕을 피우며 골짜기 가운데 바위 틈에서 자녀를 도살하는도다
6절 골짜기 가운데 매끄러운 돌들 중에 네 몫이 있으니 그것들이 곧 네가 제비 뽑아 얻은 것이라
또한 네가 전제와 예물을 그것들에게 드리니 내가 어찌 위로를 받겠느냐
7절 네가 높고 높은 산 위에 네 침상을 베풀었고 네가 또 거기에 올라가서 제사를 드렸으며
8절 네가 또 네 기념표를 문과 문설주 뒤에 두었으며
네가 나를 떠나 벗고 올라가서
네 침상을 넓히고 그들과 언약하며 또 네가 그들의 침상을 사랑하여 그 벌거벗은 것을 보았으며
9절 네가 기름을 가지고 몰렉에게 나아가되
향품을 더하였으며 네가 또 사신을 먼 곳에 보내고 스올에까지 내려가게 하였으며
10절 네가 길이 멀어서 피곤할지라도 헛되다 말하지 아니함은 네 힘이 살아났으므로 쇠약하여지지 아니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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