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일오전 제1부예배] 느헤미야의 기도응답 | 조회수 : 445 |
성경본문 : 느2:1-10 | 설교일 : 2021-10-17 |
설교자 : 권칠현 담임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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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클릭하시면 실시간으로2021년10월17일(주)
(주일오전 제1부)예배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느헤미야 2장 1절 - 10절
1절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니산월에 왕 앞에 포도주가 있기로
내가 그 포도주를 왕에게 드렸는데 이전에는 내가 왕 앞에서 수심이 없었더니
2절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심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하더라 그 때에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
3절 왕께 대답하되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내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이 이제까지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사오니
내가 어찌 얼굴에 수심이 없사오리이까 하니
4절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5절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
6절 그 때에 왕후도 왕 곁에 앉아 있었더라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몇날에다녀올길이며 어느때에 돌아오겠느냐하고 왕이 나를 보내기를 좋게여기시기로 내가 기한을정하고
7절 내가 또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거든 강 서쪽 총독들에게 내리시는 조서를 내게 주사 그들이 나를 용납하여
유다에 들어가기까지 통과하게 하시고
8절 또 왕의 삼림 감독 아삽에게 조서를 내리사 그가 성전에 속한 영문의 문과 성곽과 내가 들어갈 집을 위하여
들보로 쓸 재목을 내게 주게 하옵소서 하매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시므로 왕이 허락하고
9절 군대 장관과 마병을 보내어 나와 함께 하게 하시기로 내가 강 서쪽에 있는 총독들에게 이르러
왕의 조서를 전하였더니
10절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가 이스라엘 자손을 흥왕하게 하려는 사람이 왔다 함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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