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수요기도회] 조롱거리가 되더라도 | 조회수 : 708 |
성경본문 : 렘20:7~13 | 설교일 : 2020-05-06 |
설교자 : 김요한 부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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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0장 7절 ~ 13절
7절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권유하시므로 내가 그 권유를 받았사오며 주께서 나보다 강하사 이기셨으므로
내가 조롱 거리가 되니 사람마다 종일토록 나를 조롱하나이다
8절 내가 말할 때마다 외치며 파멸과 멸망을 선포하므로 여호와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내가 종일토록 치욕과 모욕 거리가 됨이니이다
9절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10절 나는 무리의 비방과 사방이 두려워함을 들었나이다 그들이 이르기를 고소하라 우리도 고소하리라
하오며 내 친한 벗도 다 내가 실족하기를 기다리며 그가 혹시 유혹을 받게 되면
우리가 그를 이기어 우리 원수를 갚자 하나이다
11절 그러하오나 여호와는 두려운 용사 같으시며 나와 함께 하시므로
나를 박해하는 자들이 넘어지고 이기지 못할 것이오며
그들은 지혜롭게 행하지 못하므로 큰 치욕을 당하오리니 그 치욕은 길이 잊지 못할 것이니이다
12절 의인을 시험하사 그 폐부와 심장을 보시는 만군의 여호와여 나의 사정을 주께 아뢰었사온즉
주께서 그들에게 보복하심을 나에게 보게 하옵소서
13절 여호와께 노래하라 너희는 여호와를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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