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일오전]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볼 때 | 조회수 : 957 |
성경본문 : 이사야 10장 5절 ~ 15절 | 설교일 : 2020-03-29 |
설교자 : 권칠현 담임목사 |
○묵상기도 : 다같이
○예배의 부름 : 인도자
○찬송 : 20장
○십계명교독 : 다같이
○사도신경 : 다같이
○찬송 : 91장
○목회기도 : 담임목사
○성경봉독 : 이사야 10:5∼15(구979)
○설교 :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볼 때>
○찬송/봉헌 : 280장
○봉헌기도 : 인도자
○축도 : 설교자
○교회소식 : 인도자
이사야 10장 5절 ~ 15절
5절 앗수르 사람은 화 있을진저 그는 내 진노의 막대기요 그 손의 몽둥이는 내 분노라
6절 내가 그를 보내어 경건하지 아니한 나라를 치게 하며 내가 그에게 명령하여
나를 노하게 한 백성을 쳐서 탈취하며 노략하게 하며 또 그들을 길거리의 진흙 같이 짓밟게 하려 하거니와
7절 그의 뜻은 이같지 아니하며 그의 마음의 생각도 이같지 아니하고
다만 그의 마음은 허다한 나라를 파괴하며 멸절하려 하는도다
8절 그가 이르기를 내 고관들은 다 왕들이 아니냐
9절 갈로는 갈그미스와 같지 아니하며 하맛은 아르밧과 같지 아니하며
사마리아는 다메섹과 같지 아니하냐
그들이 조각한 신상들이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의 신상들보다 뛰어났느니라
11절 내가 사마리아와 그의 우상들에게 행함 같이 예루살렘과 그의 우상들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하는도다
12절 그러므로 주께서 주의 일을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 다 행하신 후에 앗수르 왕의 완악한 마음의 열매와
높은 눈의 자랑을 벌하시리라
13절 그의 말에 나는 내 손의 힘과 내 지혜로 이 일을 행하였나니 나는 총명한 자라
열국의 경계선을 걷어치웠고 그들의 재물을 약탈하였으며
또 용감한 자처럼 위에 거주한 자들을 낮추었으며
14절 내 손으로 열국의 재물을 얻은 것은 새의 보금자리를 얻음 같고
온 세계를 얻은 것은 내버린 알을 주움 같았으나
날개를 치거나 입을 벌리거나 지저귀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하는도다
15절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같음이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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