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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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수요기도회] 축복을 가져다 준 보아스 조회수 : 33
  성경본문 : 룻2:14-23(구404) 설교일 : 2025-09-10
  설교자 : 남일현 강도사

► YOUTUBE(유튜브)

https://youtube.com/live/8OLDC8Gn7Xw

어를 클릭하시면 2025년 910일(수)

(수요기도회)예배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룻기 214절 - 23

14절 식사할 때에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이리로 와서 떡을 먹으며 네 떡 조각을 초에 찍으라 하므로

룻이 곡식 베는 자 곁에 앉으니 그가 볶은 곡식을 주매 룻이 배불리 먹고 남았더라

15절 룻이 이삭을 주우러 일어날 때에 보아스가 자기 소년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그에게 곡식  사이에서 줍게 하고 책망하지 말며

16절 또 그를 위하여 곡식 다발에서 조금씩 뽑아 버려서 그에게 줍게 하고 꾸짖지 말라 하니라

17절 룻이 밭에서 저녁까지 줍고 그 주운 것을 떠니 보리가 한 에바쯤 되는지라

18절 그것을 가지고 성읍에 들어가서 시어머니에게 그 주운 것을 보이고 그가 배불리 먹고 남긴 것을 내어

시어머니에게 드리매

19절 시어머니가 그에게 이르되 오늘 어디서 주웠느냐 어디서 일을 하였느냐

너를 돌본 자에게 복이 있기를 원하노라 하니 

이 누구에게서 일했는지를 시어머니에게 알게 하여 이르되

오늘 일하게 한 사람의 이름은 보아스니이다 하는지라

20절 나오미가 자기 며느리에게 이르되 그가 여호와로부터 복 받기를 원하노라

그가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에게 은혜 베풀기를 그치지 아니하도다 하고 나오미가 또 그에게 이르되

그 사람은 우리와 가까우니 우리 기업을 무를 자 중의 하나이니라 하니라

21절 모압 여인 이 이르되 그가 내게 또 이르기를 내 추수를 다 마치기까지 너는 내 소년들에게 가까이 있으라

하더이다 하니

22절 나오미가 며느리 에게 이르되 내 딸아 너는 그의 소녀들과 함께 나가고 다른 밭에서 사람을 만나지

아니하는 것이 좋으니라 하는지라

23절 이에 이 보아스의 소녀들에게 가까이 있어서 보리 추수와  추수를 마치기까지 이삭을 주우며

그의 시어머니와 함께 거주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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