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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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수요기도회] 향수인가? 악취인가? 조회수 : 105
  성경본문 : 전10:1~15(구958) 설교일 : 2024-11-13
  설교자 : 권칠현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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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를 클릭하시면 실시간으로20241113

(수요기도회)예배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전도서 101절 - 15

1절 죽은 파리들이 향기름을 악취가 나게 만드는 것 같이 적은 우매가 지혜와 존귀를 난처하게 만드느니라

2절 지혜자의 마음은 오른쪽에 있고 우매자의 마음은 왼쪽에 있느니라

3절 우매한 자는 을 갈 때에도 지혜가 부족하여 각 사람에게 자기가 우매함을 말하느니라

4절 주권자가 네게 분을 일으키거든 너는 네 자리를 떠나지 말라 공손함이 큰 허물을 용서 받게 하느니라

5절 내가  아래에서 한 가지 재난을 보았노니 곧 주권자에게서 나오는 허물이라

6절 우매한 자가 크게 높은 지위들을 얻고 부자들이 낮은 지위에 앉는도다

7절 또 내가 보았노니 종들은 말을 타고 고관들은 종들처럼 에 걸어 다니는도다

8절 함정을 파는 자는 거기에 빠질 것이요 담을 허는 자는 에게 물리리라

9절 돌들을 떠내는 자는 그로 말미암아 상할 것이요 나무들을 쪼개는 자는 그로 말미암아 위험을 당하리라

10절 철 연장이 무디어졌는데도 날을 갈지 아니하면 힘이 더 드느니라 오직 지혜는 성공하기에 유익하니라

11절 주술을 베풀기 전에 에게 물렸으면 술객은 소용이 없느니라

12절 지혜자의 입의 말들은 은혜로우나 우매자의 입술들은 자기를 삼키나니

13절 그의 입의 말들의 시작은 우매요 그의 입의 결말들은 심히 미친 것이니라

14절 우매한 자는 말을 많이 하거니와 사람은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나중에 일어날 일을 누가 그에게 알리리요

15절 우매한 자들의 수고는 자신을 피곤하게 할 뿐이라 그들은 성읍에 들어갈 줄도 알지 못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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