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일오후예배] 세 겹 줄 신앙 | 조회수 : 462 |
성경본문 : 전4:7-12(구952) | 설교일 : 2022-05-22 |
설교자 : 권칠현 담임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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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4장 7절 - 12절
7절 내가 또 다시 해 아래에서 헛된 것을 보았도다
8절 어떤 사람은 아들도 없고 형제도 없이 홀로 있으나 그의 모든 수고에는 끝이 없도다
또 비록 그의 눈은 부요를 족하게 여기지 아니하면서 이르기를
내가 누구를 위하여는 이같이 수고하고 나를 위하여는 행복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가 하여도
이것도 헛되어 불행한 노고로다
9절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10절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11절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12절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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